무릉산 대분열 골짜기 세외도원 지점의 동쪽 산에는 다섯 개의 병렬의 산꼭대기가 매우 아름다운 다섯 마리의 원숭이가 산에서 내려와 같다.전설은 당승 사제와 서천으로 이곳을 지나갈 때 무릉산 대분골풍경이 그림 같은 경치에 매료되어 손오공이 수행하는 다섯 마리의 제자가 무릉산 대분열곡에 남아 있다.그 후, 이 다섯 마리의 원숭이는 정말 떠나기 싫어서 다섯 개의 산꼭대기가 되어, 영원히 무릉산 큰 골짜기에 남았다.무릉산 대분골에는 계관령이라는 지방이 하나 있는데, 전설적으로 계관령 안에는 금계공 한 마리가 숨어 있는데, 이 금계공은 원래 천궁의 한 관원이라 천칙을 범한 후 옥제에게 징벌을 받아 무릉산 대분열 골짜기에 지목된 직책이다.또 무릉산 대균곡은 오래전 60년마다 홍수가 터진다는 전설이 있다. 홍수가 폭발한 후 많은 사람들을 휩쓸어 갈 수 있는 수많은 생명이 삼키고, 이 재난을 초래한 원인은 산중의 요괴가 농귀라고 한다.그러나 이 요괴가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손오공과 옥제다.그러나 산은 높고 황제는 멀고 요괴는 이곳에서 수년을 횡포한 채 어쩔 수 없다.다섯 마리의 신원숭이와 금계공은 무릉산 대열골짜기에 온 후 요괴가 사람을 해치는 일을 알게 되면 요괴를 잠시 기다리기로 했다.그러나 이 요괴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. 장사를 한 후, 그들은 밝은 달의 하늘에 있는 밤, 수정호 옆에서 춤을 추는 형식으로 요괴를 끌어냈지만, 이상하게도 이 다섯 마리의 원숭이와 금계공이 수정호 옆에서 춤을 추고, 또 60년 만에 재발한 홍수가 폭발하지 않았다는 것을 요괴가 원숭이와 금닭공의 놀라 달아났다.원숭이와 금계공은 현지촌민을 위해 영원히 평안하기 위해 60년마다 수정호 옆에 와서 춤을 춘다.